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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88074」에 드리는 고언(苦言) ♣

회원의 소리 2021.02.08 10:05 조회 188

홈페이지 개편은 모바일 중심의 인터넷 환경 변화에 따른 불가피한 변화이고, 집행부가 그 변화를 수용한 것은 당연하고 다행한 일입니다 

평가에 대한 개인적 판단은 다를 수 있고, 개인적 판단을 공개하는 것 또한 자유이며, 잘 한 것은 잘 했다고 칭찬하고,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질책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홈페이지 개편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개편내용과 운영에 아직도 미숙하고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은 것이 사실임에도 섣불리 용비어천가를 노래하는 것은 88074의 신뢰도를 추락시키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1.

이심집행부가 새로이 구축한 홈페이지(homepage)는 처음에는 불편하다는 회원들이 있었지만 여론이 잠잠한 것을 본다면 불편이 해소된 것 같고,”  

 

=> 여론이 잠잠한 것은 불편이 해소돼서가 아니라 아무리 개선점을 말해도 묵묵부답 무시하니 지쳐서 이제 더 이상 말할 기운도 없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 그리고 지금 정도의 홈페이지가 운영될 수 있었던 것도, 그동안 많은 회원들이 개선점을 지적해 준 결과가 아닐까요 

   

2.

부킹문제 : 문제가 전혀 없고 종전 보다도 빨랐습니다”  


=> 겨울 비수기에는 원래도 부킹문제 없었습니다. 지금도 부킹이 남아돌고 있습니다. 심지어 주말부킹 마져 남아돌고 있는데, 무슨 그것을 홈페이지 바꾼 거와 연계시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네요 


3.

회원게시판 : '모바일 버전'에서의 회원게시판이 있어도 소통이 없다면 있을 필요가 없다. 종전 홈피에서도 회원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사장이나 이사장이 직접하지 않고 관리자 명의로 하는 답변은 답변일수 없고 소통이 아니다.”  

집행부가 소통을 이용할 줄 모른다면 차라리 88074의 대자보를 쓰면 된다.”

  

=> 기존 <회원게시판>에 답변을 잘 안했으니, 아예 <회원게시판>을 없애도 된다는 것인가요?

<회원게시판>은 사장과 이사장이 답변을 하든 안하든, 회원과의 중요한 소통공간이자 정보취득의 공간이므로 당연히 활성화 해야 하는 것입니다.

회원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입까지 틀어막으려는 집행부의 의도를 정말 모르는 것인가요?

당연히 <회원게시판>은 복구되어야 하고,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 거기다 한술 더 떠서 집행부가 소통을 이용할 줄 모른다면 차라리 88074의 대자보를 쓰면 된다.”는 말은 또 무슨 뚱딴지같은 말인가요?

<회원게시판>은 회원들에게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그 나름의 역할과 소중함이 있는 것이고, 88074와는 성격이 근본적으로 다른 것인 바, 88074<회원게시판>을 대신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몇 일 전까지만 해도 홈페이지의 <회원게시판>은 먹통이었고, <나의 스코어>도 먹통이었습니다. <회원게시판>88074에 이러한 문제점을 회원들이 지적하고 나서야 한참 후에야 정상화 된 것입니다. 그냥 집행부에서 알아서 개선한 것이 아닌 것을 잘 아시지 않나요?

 

4.

홈페이지 바꿀 때는 기존 홈페이지를 계속 사용하면서, 별도의 임시 홈페이지를 만들에 시험 운영한 후에 기존 홈페이지를 대체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럼에도 집행부에서 그런 과정 없이 바로 바꾸면서 회원들이 얼마나 많은 불편과 혼란을 겼었습니까?

처음부터 전문가와 경험자들의 의견을 듣고 했으면 이런 장기간의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 또한 집행부의 독선적이고 불통의 결과 아닐까요?

 

<회원게시판>88074는 상호 보완재일 뿐 대체재는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상호 그 나름의 영역에서 역할에 충실할 때 더욱 빛이 나고 회원들의 호응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1. 2. 8

서울CC 회원 강동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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