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서울cc 홈페이지 회원게시판에 게시된 글입니다.(2019.4.16., No.1433),
http://www.seoulcc.co.kr/board/BoardView.aspx?post=8880&cfgid=community&page=10
특히, 무보수로 봉사하는 이사장님을 비롯한 다른 집행부 구성원과는 달리, 한양cc의 대표이사는
고액의 연봉을 받고 고용된 전문 경영인이자 경영의 총괄 책임자로서,
경영성과와 관련된 신상필벌(信賞必罰)은 당연한 것으로 판단되고,
우리 클럽의 최고 의결기구인 총회에서,
스스로 작성하여 회원에게 보고하여 승인된 경영목표(추정실적)은 반드시 달성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생각되는 바,
이에 재임 기간 중 매년 현저히 미달되는 목표 달성율이 지속되어 왔다는 사실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임.
이와 관련하여 핵심 당사자이신 이승호 한양cc 대표이사 겸 서울cc 전무이사님의 해명이 필요해 보이는 바,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2) 총회 승인 사항인 예산결산 관련 자료 중 과도한 부풀리기식 추정실적 제시 및 목표 미달이 지속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 집행부의 의도성에 대해 합리적 의구심을 갖는 회원님들이 많고,
ⓑ 집행부의 무능과 무책임을 질타하는 회원님들이 많고,
ⓒ 특정 CEO의 장기 경영에 따른 매너리즘(mannerism)을 걱정하는 회원님들이 많은 바,
⇒ 경영혁신의 차원에서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실정임.
※ 한양파인cc의 퍼블릭 및 연습장의 경영목표(추정실적) 미달 & 부풀리기 사례 분석은 별도 자료로 게시할 예정이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향후 그동안 우리 클럽의 경영과 관련한 사항 중에서,새로운 집행부에서 혁신의 대상이 되어야 할 내용 중 대표적 사례로 선정된 5가지 중,
나머지 (4) 및 (5)의 진상조사를 추가로 공개 청원할 예정입니다.
▶ 존경하는 이심 이사장님께 진상조사를 청원합니다.(1) ◀
http://www.seoulcc.co.kr/board/BoardView.aspx?post=8549&cfgid=community&page=3
▶ 존경하는 이심 이사장님께 진상조사를 청원합니다.(2) ◀
http://www.seoulcc.co.kr/board/BoardView.aspx?post=8567&cfgid=community&pag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