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게시판 펌)
1. 단체팀 배정 기준과 배정 현황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 >이것이 투명경영인가요?
2. 회원도 어려운 부킹 환경에서 더원골프 등 비회원 입장 및 비회원 단체팀 부킹특혜는 왜 하는지?
-> 회원중심의 명문골프장인가요?
3. 비판적인 회원의 의견에는 귀를 닫고 부킹, 클럽하우스 건축 등 불투명한 운영을 개선할 수 없는지?
-> 회원과의 소통경영인가요?
4. 회원의 날 지정 확대, 평일 도착순 운영 실시 공약은 왜 시행하지 못하는지?
-> 회원중심의 골프장으로 가고 있습니까?

=> 새 집행부 출범 1년이 가까워지는 지금 선거때 약속한 공약에 대한 중간 점검과 해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집행부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회원게시판 펌)
탄력적인 운영이 필요해 보입니다.
동절기와 하절기에는 팀수가 남아도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점은 골프장 경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비회원을 유치하는데 회원들의 노력도 필요해
보이며 경영진쪽에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 촉진을 해야 겠지요.

다만!! 성수기철이 문제인데.. 성수기철에는 모든 회원들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질수 있도록
집행부쪽에서는 각오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반칙이 성행하고 반칙을 받아줘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회원 누구?~누구? 아무개는 이른 새벽 줄서기 한 번 안하고 운동하는 것 같더라.
등등의 소문은 어제~오늘 일은 아니라는 느낌을 항상 받아왔습니다.
사실이 아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고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던 약속들은 최소한 회원들에게 공식적인 답변이 꼭 있어야만
집행부를 신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못하면 못하는 이유? 들을 분명하게 밝혀서 이해를 시키든..
저렇게 큰 대자보까지 내 걸었어서 당선이 되었으면 어떠한 형식으로든 공식
언급이 있어야만 자꾸만 쌓여가는 불신을 씻을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집행부의 긍정적인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