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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가족회원 부킹권 회복 요청

회원의 소리 2020.11.16 21:04 조회 533

(서울회원게시판에서 복사)

집행부는 2020. 7. 3. 공지를 통해

성수기(4~6, 9~11)에 한해

가족회원의 부킹권을 제한하고, 정회원만 예약이 가능하도록 한다고 공지한 바 있습니다.

(아래 공지사항 참조)

 

그러나

성수기가 지난 12월의 주중 및 주말 부킹이 모두 진행된 지금도

가족회원의 12월 부킹권은 여전히 막혀있습니다.

 

어찌된 일인가요?

 

회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성수기 가족회원의 부킹권을 폐지하더니,

이제 성수기가 지난 12월에도 가족회원의 부킹권을 막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집행부는 왜?

스스로 약속한 것도 지키지 않는 것입니까?

 

성수기 가족회원의 부킹권을 일방적으로 폐지한 것도

부당한 회원의 부킹권익 침해라 할 수 있지만,

12월부터는 가족회원의 부킹권이 살아나야 함이 당연한데도

아직도 부킹권을 막고 있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요?

 

즉시 당초 공지사항의 내용대로 12월부터 가족회원의 부킹권을 회복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심 이사장님의 선거공약 위배에 더해

회원의 부킹권익과 관련한 중요한 약속까지 지키지 않는 집행부를

회원들이 과연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불신을 자초하는 집행부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2020. 11. 16

서울cc 회원 강동현 올림

 

<참고자료: 2020. 7. 3. 공지사항)>

성수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