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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예약제도 원상복귀, 전산업체 교체 요청◀

회원의 소리 2020.10.13 10:17 조회 228

(서울회원게시판에서 복사)

최근 거듭되는 예약혼란과 관련하여

 

1. 예약제도의 원상복귀를 요청합니다.

2. 예약시스템을 관리하는 전산업체의 교체를 요청합니다.

3. 예약제도 수시변경, 부정부킹 의혹, 전산업체 관리현황에 대한 감사를 요청합니다.

 

1.

우리 클럽에는 매월 10일과 15일이 회원들에게는 공포의 날이 되고 있습니다.

예약에 실패하면 한달 내내 골프칠 수도 없고, 이미 약속한 것도 공수표가 되어버리니 당연하겠지요.

 

라운딩 중에도 9시가 임박하면 모든 회원들이 라운딩을 포기하고 예약하기 위해 휴대폰에 매달립니다. 그러나 예약에 성공할 확률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우니, 참으로 희한한 골프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전산 예약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한다면 그나마 능력부족이나 불운을 탓하겠지만, 번번히 예약시스템의 다운 등 집행부의 관리부실이 동반되면서 예약은 그야말로 복불복이 되었다는 자조 섞인 한탄만 하게 됩니다.

 

지난 1010일도 마찬가지 예약혼란이 발생했습니다.

 

이런 모든 혼란은 바로

집행부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1달치 예약을 하루만에 하도록 예약제도를 변경한 뒤부터 발생한 현상입니다.

 

이제 더 이상 집행부는 회원들을 예약제도 실험의 대상으로 다루지 말기 바랍니다.

 

2.

회원제 골프장에서 예약제도는 회원의 가장 중요한 권익인 부킹권과 관련되는 문제로서, 신중하고, 사전에 회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시행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러나 우리 클럽은 어떻습니까?

 

최근 몇 개월 사이에 예약제도가 13번이나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집행부의 무능을 잘 보여주는 예약제도의 혼란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약혼란을 종식하기 위해서는, 즉시 예약제도를 원상복귀해야 합니다.

 

먼저 원상복귀 후,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새로운 예약제도를 준비해야 합니다.

 

3.

예약혼란이 발생할 때마다 집행부는 변명으로 일관하며, 책임을 전산 관리업체에 떠넘기고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계속되는 예약혼란의 책임을 물어 전산업체를 교체해야 합니다.

 

즉시 전산관리 업체의 교체를 요청합니다.

 

4.

김시재, 홍순제 감사께서는 계속되는 클럽의 예약혼란, 예약제도의 수시변경, 부정부킹 의혹, 전산관리업체의 책임 등에 대해

즉시 감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회원들에게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0. 10. 13

서울cc 회원 강동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