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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설명회에 대하여

건축가 2019.08.13 10:54 조회 216

(복사)크럽 홈페이지 회원게시판에 유경화 회원님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게시를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설명회란

어떤 사실이나 사물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모임을 일컫는 말입니다.

다른 의미를 부여 할 필요가 없습니다.

 

클럽 하우스 재건축을 회사와 회원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건축하겠다던 선거 공약을 지키지 못했음을 인정 하고

먼저 회원들의 양해를 구하는 것이 첫번째 도리이자 의무인데 그 절차가 없다는 것이 애석하며

첫번째 도리이자 의무를 행한 뒤에 클럽 하우스에 대한 방향 모색, 재논의가 옳다고 봅니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공약을 지키지 않았음이 자명한데

임의로 회사돈을 써 가며 당선작을 선정하고 설명회를 하는 것입니까?

이는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것이며 회원을 우롱하는 것입니다.

집행부의 뜻대로 클럽 중대사를 끌어 갈려는 속셈이라고 보여집니다.

 

사단법인에서의 재산의 증감및 처분행위등은 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결정도 안된 클럽하우스건에 임의로 설계비를 지출하는 것이 타당한지를 따져 보야야 할 것입니다.

아니라면 책임 추궁은 필히 있어야 할 것입니다.

 

클럽의 위상과 가치는 클럽 하우스의 좋고 나쁨에 있는 것이 아니라

클럽의 접근성과 최상의 코스관리 그리고 회원의 품격과 투명한 경영, 캐디의 친절한 봉사라고 봅니다.

클럽 하우스에 좌우되는 것이 아닙니다.

현혹하지 마십시요.

 

물론, 흑자경영으로 돈이 남으면 지어도 좋겠습니다.

클럽하우스가 우선 순위가 아닌 것입니다.

 

우리 클럽은 이미 많은 부채를 안고 있고 이익 내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돈 많이 드는 하드웨어를 고치지 보다 돈 안들어 가는 소프드웨어를 먼저 손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리하여 클럽하우스 재건축건은 다시 논의가 되어야 하며

진정 클럽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사리사욕은 금물입니다.